서울 한 호텔에서 31일 '사랑의 집짓기'를 주관하는 한국헤비타트 주최 자선행사가 있었습니다. 그 일환으로 한 디자이너의 패션쇼가 열렸는데. 사실 패션쇼를 몇 차례 가봤지만 디자이너의 감각, 디자인의 주제나 실험성 등은 전혀 와닿지 않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자선행사라 그런지중간중간 재미를 가미했더군요. 특히 오프닝, 인순이의 공연. 티비에서는 느낄수 없는 전율이 흐르더군요. 노래 정말 잘하데요. 거기다가 야하다 할 정도의 춤까지... 인순이의 팬이 되기로 했습니다요. 그리고 패션쇼에서는 이경실씨가 이렇게 우아하게 나와서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요즘 인기절정이죠! 디바의 비키! 쎅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