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타 보셨나요? 물론 군 생활 하면서 낙하산 점프를 밥 먹듯 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사회생활하면서 헬기 탈 기회가 있는 사람은 조종사가 직업이 아닌 이상 별로 없겠죠. 사진기자를 하다보니 가끔 헬기를 탈수 있는 기회가 옵니다. 군 헬기나 산림청 헬기를 종종 타게 됩니다. 두 가지 경우 헬기를 타게 되는 데요. 차로 이동했을 때 충분한 취재와 마감이 어려운 먼 곳. 이런 곳은 이동수단으로 헬기가 지원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물론, 날씨가 꾸질하면 그마저도 힘들죠. 또 한 경우는 자연재해(큰 규모의 산불, 물 난리 등 상공에서 규모있게 보여줘야 의미가 전달되는 현장)같은 국가적 피해현장의 실태 등을 촬영하기 위해 지원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제는 산림청 헬기를 탔습니다. 대관령 휴양림에서 열린 행사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