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두어달째 신문사진에 봄관련 사진들이 게재되고 있습니다. 겨울 지나면 당연 봄이 찾아오건만 유난히 봄관련 사진, 특히 산수유, 개나리, 벚꽃 등 꽃사진이 많이 등장하지요. '봄'이라는 단어에 희망, 새로움, 설렘 같은 메시지가 읽혀져서인지 매년 반복되는 아이템이지만 제법 큰 사진으로 지면을 장식합니다. '잘 찍는 봄스케치 사진 한 장 열(사건, 사고, 정치)사진보다 훨~ 영양가 있다'라는 소신도 있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벚꽃축제가 한창입니다. 서울 윤중로에도 벚꽃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My way'라 부르는 곳이죠. ^^ 제 이름의 길이라 그런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제가 나가게 됐네요. 요 며칠 추워서 그런지 아직 제대로된 벚꽃길의 느낌을 만끽하기엔 부족하더군요. 나름 몇 그루가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