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정체는? 여성유권자대회가 열린 서울시청 앞 광장. 무대 뒤 검은 정장의 한 여성이 외로이 서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흐트러짐 없는 꼿꼿한 자세로 말이죠. 행사에 참석한 박근혜 전 대표와 무대 주변을 주시하고 있었죠. 그렇습니다. 박 대표의 보디가드 입니다. 더운날씨에 미동도 없이 서있는 모습이 당당하고 멋져 보이데요. ^^* '나보다 싸움 잘 하겠지?'하는 유치한 질문이 머리를 스쳤습니다. 사진이야기 2007.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