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예쁘죠. 배우 박민영이 회사에 왔습니다. 새 드라마 에 캐스팅 되고 인터뷰차 온 것이지요. 보통 인터뷰에 앞서 사진을 찍습니다. 대게 인터뷰 일정도 빡빡하기에 사진을 오래 찍을 수 없습니다. 한 50컷 정도 사진을 찍었구요. 기분좋게 기념촬영도 했지요. 버릴 사진이 없었습니다. 눈 한 번 감지 않았더군요. 역쉬~ ^^ 50컷 중 어떤 컷을 써도 모자람이 없을 정도였지요. 신문에 쓸만한 사진 10여컷을 골랐습니다. 그리고 그 중 몇 컷을 웹전송 했습니다. 웹전송은 포털과 경향닷컴에 사진이 즉시 노출되도록 하는 것이지요. 신문 게재보다 앞서 사진을 노출시키는 겁니다. 그리고 그날밤 인터뷰를 진행했던 후배기자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엠바고가 걸려 있다며 기획사측에서 사진을 포털에서 내려달라고 연락이 왔다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