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이 나란히 당으로 복귀를 했습니다. 연초부터 각종 여론조사를 통해 대권에 도전할 유력인사들의 지지율이 발표될때 빠지지 않는 두 분이죠. 대권까지 여세를 몰아갈 당권에 대한 도전도 이 두 분에 시선을 뗄 수 없는 이유죠. 열린우리당 전국 여성위원회 신년 인사회에 나란히 모습을 나타낸 두 분. 언론의 포커스는 당연 두 사람에게 향했습니다. 들어서자마자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눕니다. 수많은 취재진의 출현에 그 의미를 정확히 알고 있는 당 관계자가 취재진을 위해 포즈를 요구했습니다. 악수를 나눈 채 한참 동안 사진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습니다. 기자들에 대한 배려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 정동영 전 장관이 먼저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 옆 빈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