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가이의 사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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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8 1

가을을 찾아서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다 비가 내린 주말에는 더위가 조금 주춤했습니다. 여름 끝자락 더위는 여전하지만 신문에서는 가을 사진을 보여줘야 하는 시기입니다. 무더위 속에 입추는 소리없이 지났지만, 어쨌거나 계절을 조금씩 앞서 가야하는 게 신문사진 기자의 업이지요. 30도를 넘지는 않았지만 움직이면 땀이 날 정도의 더위는 남은 지난 일요일. '가을 스케치'를 하라는 지시가 떨어졌습니다. '가을이라...' 푸른 하늘, 마당 가득 말리는 붉은 고추, 익은 벼, 코스모스 등 가을의 이미지들을 떠올렸습니다. 매 해 반복되는 이미지지만, 당장 찍을 수 있다는 보장은 없지요. 청명한 날씨였다면 오히려 쉬웠을 텐데 비구름을 머금은 하늘은 잔뜩 찌푸렸지요. 그래서 코스모스를 찾아 나서기로 했습니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

사진이야기 200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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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에서 사진 찍는 사람입니다. 사진이야기를 풀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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