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은 모릅니다만, 광고에 3B 원칙이 있다죠. 미인(Beauty),아기( Baby),동물( Beast) 이 세가지가 광고에 등장하면 주목도가 높다는. 사진을 찍다보면 기자들 역시 이 세가지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사건사고 현장에서도 간간이 어린아이의 모습을 보여주며 더 간절한 상황을 얘기하기도 하죠. 경제면에 주로 게재되는 신차발표나 백화점 사진에 남성의 등장은 오히려 어색할 정도지요. 위의 3B 에 경험적으로 충성하고 있다할까요. ^^ 오늘 동작동 국립현충원에 스케치를 나갔습니다. 보훈의 달인 6월을 하루 앞뒀기 때문이죠. 도착하기전부터 한차례의 상상의 나래가 펼쳐집니다. 현충원에는 까치들이 많거든요. 이 까치의 무리들이 일제히 국화를 입에 물고 묘비위에 줄지어 앉아 있는... Beast(동물)에 집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