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아드보카트호 축국대표팀이 파주 트레이닝 센터에 소집되었습니다. 감독이 선수들의 자차 이용을 금지해 선수들은 매니저, 친구, 택시 등을 이용해 선수들이 모였습니다. 성공한 선수들의 상징이 되다시피한 루이비통 가방를 메지 못하게 했다는 말도 있더군요. ㅎㅎ 감독과의 첫 대면에 긴장감도 돌았지만 선수들 간에는 오랜만에 만난 반가움에 대체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죠. 대한민국의 자랑 박지성 선수는 멀리서 외로움이 컸던 모양인지 동료들에게 끊임없이 얘기를 하더군요. 여유겠지요? 선수들은 말로만 듣던 감독을 힐긋힐긋 쳐다봤죠. 아드보카트 감독이 발 앞에 놓인 공을 어딘가로 찼습니다. 몇몇 선수들은 반사적으로 공이 어디로 가는지 얼마나 잘 찼는지 확인하데요.ㅎㅎ 미니게임에 앞서 선수들은 열외없이 구장 한켠에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