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 대학별로 홍보 경쟁이 치열합니다. 입사 초에는 어느 대학이 가장 먼저 졸업식을, 혹은 입학식을 하는지 등을 알아보기 위해 각 학교 홍보실이나 입학관리처 등에 전화하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후로 수 년이 지나면서 대학도 시장논리 앞에 내던져지다보니 기업마인드가 생존을 위한 중요한 요소가 된 듯 합니다. 최근 졸업, 입학, 동아리 페스티벌 등 많은 대학들이 적극적으로 자료를 보내옵니다. 자료를 만들어 보내는 일 자체가 경쟁적으로 이뤄진다는 생각도 들만큼 많을 때도 있지요. 자료를 잘 보내지 않던 학교들도 가세하기 시작합니다. 학기초 연일 타대학들의 사진이 신문에 게재되니 홍보담당자들에게 자극이 되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오늘 서울 삼선동 한성대에서 '한성대 홍보도우미 선발 오디션'행사가 열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