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가이의 사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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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1 1

제대로 더워지는데..

장마가 물러가고 연일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시작됐습니다. 수영장, 폭포, 분수대 등 시원한 곳을 찾아 더위를 쫓는 표정들을 본격적으로 찍는 시즌입니다. 이미 첫 더위에, 급한 신문사들이 수영장, 폭포, 분수대 사진들을 다투듯 썼습니다. 새로운 곳, 새로운 소재를 찾는 노력은 계속 되지만 쉽게 찾아지지 않는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지요. 행여 어느 신문에서 알려지지 않은 쌈빡한 곳의 그럴듯한 사진이 나올라 치면, 이듬해쯤이면 그 장소를 기억해 놓은 수많은 사진기자들에 의해 점령되어 더이상 참신한 곳은 아니지요. 여하튼, 무더위가 계속되고, 소재는 빈곤하고, 같은 장소에 가서도 다른 사진을 찍으려 노력을 하게됩니다. 사진기자의 운명이겠지만 더운날 다들 간단한 복장으로 더위를 떨쳐내는 곳에서 가장 더워 ..

사진이야기 200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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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에서 사진 찍는 사람입니다. 사진이야기를 풀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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