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이
나란히 당으로 복귀를 했습니다. 연초부터 각종 여론조사를 통해
대권에 도전할 유력인사들의 지지율이 발표될때 빠지지 않는
두 분이죠. 대권까지 여세를 몰아갈 당권에 대한 도전도 이 두 분에
시선을 뗄 수 없는 이유죠.
열린우리당 전국 여성위원회 신년 인사회에 나란히 모습을 나타낸
두 분. 언론의 포커스는 당연 두 사람에게 향했습니다.
들어서자마자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눕니다.
수많은 취재진의 출현에 그 의미를 정확히 알고 있는 당 관계자가
취재진을 위해 포즈를 요구했습니다.
악수를 나눈 채 한참 동안 사진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습니다.
기자들에 대한 배려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
정동영 전 장관이 먼저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 옆 빈자리의
주인공은? 아시죠? ^^*
앉으려했던 많은 몇몇 사람을 제치고 김근태 전 장관이
자리에 앉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래와 같은 사진(11일자 게재)을 위해 기자들이 원하는 바를
당관계자도 정확히 알고 있는거죠. ㅎㅎ 그렇다고 굳이 따로 앉아야
할 이유는 없겠지요. 어쨌든 당 복귀 후, 두 전 장관의 첫만남은
이런 사진으로 기록 되었네요.
두 분의 깨끗하고 모범적인 경쟁을 기대합니다.
나란히 당으로 복귀를 했습니다. 연초부터 각종 여론조사를 통해
대권에 도전할 유력인사들의 지지율이 발표될때 빠지지 않는
두 분이죠. 대권까지 여세를 몰아갈 당권에 대한 도전도 이 두 분에
시선을 뗄 수 없는 이유죠.
열린우리당 전국 여성위원회 신년 인사회에 나란히 모습을 나타낸
두 분. 언론의 포커스는 당연 두 사람에게 향했습니다.
들어서자마자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눕니다.
수많은 취재진의 출현에 그 의미를 정확히 알고 있는 당 관계자가
취재진을 위해 포즈를 요구했습니다.
악수를 나눈 채 한참 동안 사진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습니다.
기자들에 대한 배려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
정동영 전 장관이 먼저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 옆 빈자리의
주인공은? 아시죠? ^^*
앉으려했던 많은 몇몇 사람을 제치고 김근태 전 장관이
자리에 앉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래와 같은 사진(11일자 게재)을 위해 기자들이 원하는 바를
당관계자도 정확히 알고 있는거죠. ㅎㅎ 그렇다고 굳이 따로 앉아야
할 이유는 없겠지요. 어쨌든 당 복귀 후, 두 전 장관의 첫만남은
이런 사진으로 기록 되었네요.
두 분의 깨끗하고 모범적인 경쟁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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