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자 신문에 경향신문과 다른 한 신문이 이라크 아르빌에 주둔중인 자이툰 부대원의 사진을 실었습니다. 12일자 사진은 부대원들이 자신들의 활동을 보도한 한국신문을 보는 사진입니다.지난 9일자에 저희 경향신문에 보도된 사진속의 주인공이 스크랩된 자신의 사진이 실린 기사를 보는 사진이죠. 현지에 특파된 연합뉴스 사진부 선배가 현지전송한 사진입니다. 캡션은 '이라크 아르빌에 주둔중인 자이툰 부대원들이 11일 경향신문 10월9일자 등 부대활동을 보도한 한국 신문들을 보고 있다. 아르빌/연합'이라 났습니다. 잘 보시면 스크랩 상단에 '경향신문'이라고 찍혀있죠. 이왕쓸거 경향신문 보는 사진이면 금상첨화죠. 사진의 트리밍(의미를 방해하는 불필요한 부분을 자르는 등의 작업)으로 경향신문이 잘리지 않도록 신경을 썼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