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테크노마트 건물에서 대형건물 화생방및 폭탄테러 대비훈련이 있었죠. 알카에다의 대 한국 테러발언 등등, 이후 대규모의 테러대비 훈련이 한창인데요. 우리나라에선 테러를 본적도 없고, 현재는 훈련만을 볼 수 있을 뿐이지요. 대비를 하고 훈련을 한다는거 바람직합니다. 당연히 해야죠. 그러나, 반복된 훈련으로 어느정도 큰 사고에 대한 대비는 될 수 있겠지만, 훈련과 실제의 차이를 고려했는지가 의문스럽더라구요. 그렇다고 제가 생각하는 뾰족한 대안은 없지만, 요즘 헬기까지 동원되는 대규모의 훈련은 너무 짜여진 각본(훈련이기에 그럴수 밖에 없다면 할말은 없지만)에 의해 이뤄져 '보여주기'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테러범 분장을 한 이들이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는 뒷쪽엔 총을 겨누며 뛰어들 경찰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