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가이의 사진이야기

  • HOME
  • TAG
  • MEDIA
  • LOCATION
  • GUEST
  • ADMIN
  • WRITE

2009/02/16 1

황량한 북녘

남한에서 바라본 북한의 모습은 참 쓸쓸합니다. 여전히 찬바람을 품은 겨울이라 그 황량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눈앞에 펼쳐진 접경지대 마을은 온통 흙빛 입니다. 집도 들도 산도 다 짙은 흙색입니다. 아무리 겨울이라지만 선명한 푸른 빛 하나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선전문구가 써진듯한 탑과 간판에 빨간색, 하늘색, 노란색 정도의 컬러가 들어 있습니다. 식량난에 점심이란게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남한 기준의 그 점심시간이 지났을 무렵, 무리를 지은 마을 주민(혹은 군인)들이 허허벌판을 가로질러 어딘가로 향했습니다. 금강산관광, 개성관광 등 북으로의 여행이 중단된 채 교류의 끈조차 흐릿한 가운데 남북관계는 나아질 줄 모릅니다. 갈 수 없는 곳이 되어버린 북을 렌즈를 통해 한참이나 들여다보고 있으니 그 황..

사진이야기 2009.02.16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나이스가이의 사진이야기

신문사에서 사진 찍는 사람입니다. 사진이야기를 풀어 놓습니다.

  • 분류 전체보기
    • 사진이야기
    • 사진에세이&B컷
    • 사진다큐
    • 국회풍경

Tag

안철수, 최순실,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 사진, 아프리카, 촛불집회, 검찰,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 세월호, 카메라, 국회의원, 에티오피아, 국회, 문재인, 국정농단, 경향신문, 포토다큐, 사진기자,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09/02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AXZ Corp. All rights reserved.

  • 이석우의 STARSHOT
  • PhotoNote
  • OdleOdle Magazine
  • 유인경 기자의 '수다의 힘'
  • | 서민의 기생충같은 이야기

티스토리툴바